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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VE] 철도청 무궁화형 고속 전기동차 (공개배포) ● 주의사항 본 「철도청 무궁화형 고속 전기동차」은 BVE Add-On 개발팀 해산강 제작소와 모모님의 창작 자료이며, 자료의 저작권은 해산강 제작소 팀으로 귀속됩니다. 상당히 고사양이므로, 아래에 첨부된 Tip을 반드시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해산강 제작소 내의 자료 외 제삼자의 저작물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2차 수정 및 2차 배포를 엄금합니다. 위 사항 외 문의사항은 아래 메일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sys@naver.com) ● 자료 저작권자 목록 모델링 및 텍스쳐 : 모모 ● 업데이트 목록 ● Tip 고사양 열차들을 렉없이 플레이하자! Open BVE New Randerer 기능 최근 Open BVE에서 New Randerer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스케치업에서 ..
[OpenBVE] 우등형 전기동차 EEC 통일호 버젼 제작완료 없는 자료 끌어모아서 제작을 하자니 정말 힘에 부치네요 ㅜㅜ 암튼 EEC 통일호 버젼 외부작업이 이제 막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무궁화 도색, 국철 도색 버젼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 캡뷰, 구동음 작업만 완성되면 배포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
객차일까요? 동차일까요? . 객차일까요? 동차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
[OpenBVE] 그 열차의 이름은 EEC, 문을 열고 나가보니.. EEC..!! 그렇다. 1980년에 데뷔해서 2001년에 철도에서 생을 마감한 그 녀석! 그 이름을 떠올리는 순간 굳게 닫혀있던 객실문이 열렸고 통로를 따라 나는 발걸음을 옮겼다. 좌측을 둘러보니 휴지통이 눈에 보였다. 딱봐도 몇십년은 사용안해보였을법한 휴지통이다. 화장실의 문이 열리길래 들어가 보았는데.. 상상을 초월한 지린내와 한기가 나를 반겼다. 여기 더있다간 질식사할거같아 얼른 나왔고... 서둘러 난 이 열차의 문을 통해 바깥으로 빠져나왔다. 고공형 운전석을 지닌 그 녀석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녀석의 이름은 EEC, 선두카 한대만이 철도박물관에 고히 전시되어 모두에게 잊혀진 그 녀석이였다. 출처 통로부 텍스쳐 - 하야부사호 휴지통 - minholovee 내부문짝 - 디젯러브 화장실 - 꿈의철도 하..
[금성여객철도] 급행형 간선 전동차 EMU120 3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온 후에 건드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제 슬슬 다시 손을 대봐야겠네요 내부 비상 도어핸들 - 사카린 하부기기 - 멍씨
[OpenBVE] 3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당신, 이 곳의 이름을 맞춰보세요. 컴퓨터를 보던 당신은, 갑자기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가더니, 정신을 잃고 맙니다. 눈 앞에 보이는건 현대의 주광색 계열의 불연재 차량이 아닌, 지금으로부터 족히 30년은 더된 과거의 것으로 보이는 아이보리색의 가연재 차량이 당신의 시야 속을 비춥니다. 여기서 일단 나가기 위해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나가기 위해선 일단 이 열차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데, 이 열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금성여객철도] 도심형 전동차는 그만 잊으세요. 산골 디젤동차 들판호가 찾아왔습니다. 출근을 16시간 앞두고, 해뜰 시간에 가상철도연합 2.0 코스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코스모 행성의 금성여객철도의 완행 등급을 담당하고 있는 들판호입니다. 아마 G모 도심형 전동차의 디자인으로 여러분에겐 매우 친숙할 열차인데요. 함께 보시죠! 네, 아직 금성여객철도의 노선이 준비되지 않아 지구로 차원이동을 시켜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코레일이라는 철도회사에 위탁해 정선선이라는 곳에서 시운전을 진행중입니다. 대략 원맨형 단량동차이며, 전좌석 자유석으로, 객실 간 이동은 구조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커플러형 연결막 또한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스모행성의 것이지만, 왠지 지구에서도 꽤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상홈 대응이며, 주로 산골 오지 지역을 운행하는 완행열차입니다. 2량..
[OpenBVE] 구미 도시철도 1호선 제 1공구 구평역 리모델링 공사완료 안녕하세요. 해산강 팀장입니다. 최근 GEC배포 이후로,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재가동하기 위해 주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바로, 제가 사는 지역인 구미시를 배경으로 하는 구미메트로 1호선인데요. 2020년 말 이후로, 사실상 작업이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었는데, 마냥 방치할 수는 없어서 다시 재개를 시작하였으나, 3년 전에 작업본이다 보니 퀄리티나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았고 스크린도어 위치 문제도 발생하는 등, 이런저런 결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오브젝트를 전부 갈아엎고 새로 출발했습니다. 로고도 이전의 구미시 마스코트 토미에서 심볼로고로 교체되었습니다. 네, 과연 같은 역일까 싶을정도로 환골탈태한 구평역입니다. 상 하행이 분리되어있던 이전 역사에서 전체적으로 개방감..